
[포천 허브아일랜드제공]
창조 MICE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MICE협회,한국경제신문이 공동개최한 가운데 국내 협회 및 학회,기관,대중소기업,MICE기업,지차제 관계자 등 150 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기업회의의 중요성과 명소 선정사업 취지를 소개하고 기업회의 기획과 유치전략을 들으며 선정 기업회의 명소들의 홍보PT와 인증서 수여식이 함께 진행했다.
기업회의는 MICE산업 가운데 민간주도의 산업성장이 가능한 영역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마케팅 역량 향상과 이를 통한 사업영역 확장 등의 효과가 기대되는 분야이다.
(사)한국MICE협회는 약 두 달간의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국의 15개 시설을 기업회의 명소로 선정했고 향후 명소 소개 책자 제작 및 국내 MICE 전문지 및 관련 미디어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 밝혔다.
경기도는 허브아일랜드,청심국제문화재단,아델라한옥,양평포레스트 펜션의 4곳이 기업회의 명소로 선정되었으며 태권도진흥재단,청송문화관광재단,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순천만국가정원,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창원행양솔라파크,뮤지엄SAN,영화의 전당,교촌한옥마을,더베이101,서울미술관 등 총 15곳이 선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