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30/20160130220557591910.jpg)
[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동영상 캡처]
신득예는 오혜상(박세영 분)의 문자를 받고 보금미술관으로 가기 위해 자동차에 타려는 순간 누군가 “살려주세요”라고 애원했다. 신득예가 가서 보니 이홍도가 누더기를 걸치고 있었다. 신득예는 크게 놀았다.
이홍도는 오혜상에 의해 불타는 자동차에 깔려 불타 죽은 것으로 여겨졌었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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