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세계적인 치즈기업과 치즈시장 진출…프랑스 끼리치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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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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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코티즈치즈 대량 생산 체제 본격 가동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한국야쿠르트가 치즈시장에 진출하며 본격적으로 유제품 사업군을 다각화한다.

한국야쿠르트는 15일 세계적인 치즈전문기업 프랑스 벨과 손잡고 끼리치즈 2종을 수입 판매한다고 밝혔다. 치즈 제품 출시를 계기로 유가공 제품군을 강화하고, 상반기 내 자연치즈인 코티즈치즈를 국내 최초로 대량 생산해 치즈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야쿠르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끼리치즈 2종은 ‘끼리크림치즈 포션’과 ‘끼리 딥앤크런치’ 제품이다.

‘끼리크림치즈 포션’은 매년 15억 조각이 판매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벨의 대표 치즈 브랜드이다. 당일 짜낸 신선한 우유로 만들어 우유 본연의 영양은 물론 깊은 맛이 일품이다. 비타민 B2, B12가 들어 있고 인공착색료, 인공향료, 합성보존료 등을 넣지 않아 보다 신선한 치즈를 즐길 수 있다.

‘끼리 딥앤크런치’는 신선한 크림치즈와 함께 바삭한 스틱과자까지 한번에 맛볼 수 있어 간편한 건강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좋은 원료와 엄격한 공정을 거친 치즈 제품을 국내에 선보인다”며 “성장기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즈 제품을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더 신선하게 전달함으로써 고객의 건강한 습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끼리 딥앤크런치’는 이날부터, ‘끼리크림치즈 포션’은 오는 19일부터 서울과 경기 일부지역에서 판매한다. 코티즈치즈를 본격 생산하는 하반기부터는 전국으로 확대 판매할 예정이다. ‘끼리 딥앤크런치’는 4개입(140g) 5500원, ‘끼리크림치즈 포션’은 6개입(108g) 4500원이다. 제품은 야쿠르트 아줌마 등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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