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일본인관광객 230만명 유치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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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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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관광교류 페스티벌,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재)한국방문위원회가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한일관광교류페스티벌을 연다. 사진은 '2016-2018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제작된 로고[사진=(재)한국방문위원회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정부가 일본인 관광객 230만명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2016 한일관광교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재)한국방문위원회, 한국여행업협회 등 유관기관 및 협회, 지방자치단체, 여행사, 공연기획사 등 100여명의 방한 홍보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재)한국방문위원회 등은 일본 시장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한일 트래블마트 및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개막행사를 열고 난타와 케이팝(K-pop) 공연 등으 펼쳐 일본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페스티벌 첫날인 17일에는 도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양국 관광업계 300여명이 참가하는 트래블마트와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개막식을 개최한다. 

개막식에서는 한국 방문의 해 홍보물 상영 및 설명회를 진행하고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총감독을 맡은 송승환 대표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도쿄 메르파르크 홀에서 도쿄 시민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난타 공연과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케이팝(K-POP)그룹 '초신성'의 공연을 선보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일본은 중국과 함께 가장 중요한 인바운드 시장인 동시에 3년 내 한국을 다시 찾는 재방문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인 만큼 우리 인바운드 시장에서 차지하는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를 포함한 2월 한 달간의 집중적인 프로모션을 계기로 일본 현지에서 한국 관광의 매력도를 높이고 한일 양국이 우호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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