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롯데쇼핑(주)와 ‘영천복합단지’ 개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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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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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혜련 도의원, 권호락 시의회 의장, 김영석 영천시장,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 김관용 도지사, 정희수 국회의원, 김수용 도의원.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경북도는 영천시에 랜드마크가 될 주거시설, 상업시설, 문화시설, 인공호수, 아쿠아파크 등으로 구성된 ‘영천복합단지’가 들어선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날 경북도청에서 김관용 도지사, 이원준 롯데쇼핑(주) 대표이사, 김영석 영천시장, 정희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롯데쇼핑㈜는 영천시 일원에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5년간 주거시설, 상업시설, 테마거리, 인공호수, 아쿠아파크 공원 등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도에 따르면 영천시는 전국최대 한약재 유통시장과 와인산업, 첨단 항공부품 바이오산업 및 말 산업으로 유명한 곳으로 이 개발 사업을 통해 고용창출 등 직·간접적인 경제파급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영천은 중앙선․대구선 철도, KTX, 경부고속도로,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이 통과하고 있는 4통 5달의 교통요충지로 오는 2020년에 도담~영천 간 복선전철사업이 완공되면 경북내륙지역의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이번 영천복합단지 개발은 인구유입, 대규모 일자리창출로 이어지고 영천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외 가족단위 여가문화의 중심도시로서 부상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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