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종영한 가운데, 남규만 역을 열연한 남궁민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맑게 #규만과각목의콜라보 #오늘밤10시 #안보면찾아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각목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지난 18일 최고 시청률 20.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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