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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28/20160228172200123595.jpg)
[사진=신화통신]
브릭스 국가들의 금융과 인프라 건설 지원을 위한 브릭스 신개발은행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브릭스 신개발은행에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초기 자본금 1000억 달러로 상하이에 본부가 설립됐으며, 위기 시 금융지원을 위한 위기대응기금도 설치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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