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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차기작[사진=박보검 트위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04/20160304164507781312.jpg)
박보검 차기작[사진=박보검 트위터]
박보검은 지난 2013년 자신의 트위터에 "누나! 훈남이 형이 좋아, 영준이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유미와 얼굴을 맞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친남매처럼 닮은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보검과 정유미는 SBS '원더풀 마마'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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