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에스티로더 그룹의 자연주의 브랜드 오리진스가 베스트 셀러 제품 ‘메가 버섯 세럼’이 국내 론칭 15주년을 맞아 파격적인 가격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오리진스는 ‘메가 버섯 세럼’의 100㎖ 대용량 제품을 50㎖의 가격에 제공한다. 용량은 두 배로 늘고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대용량 제품은 3월 전국 오리진스 13개 매장에서 한정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된다.
오리진스 메가 버섯 세럼은 영지버섯, 차가버섯, 동충하초 등 버섯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으로부터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특징. 회사 측에 따르면 메가 버섯 세럼은 미세먼지, 환경오염 등의 외부 자극에 대한 피부 방어력을 증진시키며 건조함, 노화, 트러블 등을 전반적으로 다스려 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