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5색 봄 특선요리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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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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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피리얼팰리스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정통 가이세키부터 초밥, 튀김, 로바다야키 등 셰프 5인 각각의 대표 메뉴를 코스요리로 즐길 수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일식당 만요에서는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의 맛 산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재천 셰프의 봄 특선 가이세키 정식, 하길영 셰프의 봄 특선 정식, 기세강 셰프의 초밥 정식, 신국현 셰프의 튀김 정식, 최국주 셰프의 로바다야키 정식 등 셰프의 이름을 걸고 대표 메뉴를 선정해 선보인다.

가격은 코스 메뉴 8만5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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