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예고] '시그널 15회' 조진웅, 다급하게 인주로 향해…이제훈 형 찬희 살릴 수 있을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11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금토드라마 시그널 15회[사진=tvN '시그널' 1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15회가 예고됐다.

11일 방송되는 '시그널' 15회에서는 다급하게 인주로 향하는 재한(조진웅)의 모습이 그려진다.

선우(찬희)의 죽음이 점점 가까워지는 가운데, 재한은 선우를 구하기 위해 다급하게 인주로 향한다. 또 해영(이제훈)은 범주(장현성)의 함정에 빠져 치수(정해균)의 살해범으로 긴급체포되고, 수현(김혜수)은 무전기의 비밀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한편 '시그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