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써니뱅크', 최고 90% 환율우대 8월말까지 적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10 14: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신한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크 '써니뱅크(Sunny Bank)'의 환율 우대 혜택을 오는 8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써니뱅크를 통해 '스피드업 누구나 환전' 이용 시 제공되는 최대 90% 환율 우대 혜택이 기존에는 오는 6월 말까지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8월 말까지 제공된다.

스피드업 누구나 환전은 24시간 환전 신청이 가능하며 신한은행 인천·김포·김해공항 환전소 및 공항 자동화기기(ATM)에서 수령 가능한 서비스다. 미국 달러화와 유로화, 엔화 환전 시 90%, 기타 통화의 경우 50%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신한은행은 오는 5월 말까지 환율 우대 연장 내용을 SNS에 공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아이패드 프로, 200명에게 해피머니 상품권 1만원권, 10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