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동장, 공무원, 주민자치위원 등 자생단체원,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3개조를 이뤄 약 2시간 동안 환경정비가 진행됐다.
관내 오정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겨울동안 쌓였던 잔재쓰레기 약 1kg과 50여 개의 불법현수막을 수거했다.
또한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역에 방치된 전단지, 불법현수막 등 무분별한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고 종량제봉투 사용 홍보도 병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