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호텔이 ‘베스트 오브 발리 (Best of Bali)’ 패키지를 선보인다.
웰컴 어메니티와 조식을 제공하는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호텔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75만 루피아(한화 약 7만원)상당의 상품권도 준다.
여기에 공항 픽업 및 드랍 서비스도 되는 가운데 리츠칼튼 호텔과 함께 타 리조트도 예약했을 경우 양 호텔 간의 편도 교통편도 제공해 준다.
이 패키지는 3월 31일까지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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