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13/20160313122646302863.jpg)
[사진=엄현경 박하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악녀' 엄현경과 박하나의 드레스 자태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엄현경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style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헌경은 화려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엄현경은 여성의 상징 쇄골과 함께 다리라인 등 늘씬한 몸매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 박하나는 인스타그램에 "#드레스#신부 호호호~~ 이건 장세진이 이혼전 ...."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나는 쇄골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와 면사포를 쓰고, 부케를 든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하나는 여성미 넘치는 매력을 과시해 엄현경과는 정반대 이미지를 과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