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엄현경 vs 박하나, 드레스 대결 승자는? '시크' vs '여성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13 12: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엄현경 박하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악녀' 엄현경과 박하나의 드레스 자태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엄현경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style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헌경은 화려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엄현경은 여성의 상징 쇄골과 함께 다리라인 등 늘씬한 몸매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 박하나는 인스타그램에 "#드레스#신부 호호호~~ 이건 장세진이 이혼전 ...."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나는 쇄골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와 면사포를 쓰고, 부케를 든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하나는 여성미 넘치는 매력을 과시해 엄현경과는 정반대 이미지를 과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