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피리부는 사나이' 3회에서는 성찬(신하균)에게 모종의 거래를 제안하는 서회장(전국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가스통을 가득 실은 차로 카지노를 향해 돌진하는 위기자. 현장에 도착한 명하(조윤희)는 위기자와 협상에 나선다. 또 명하의 설득에 위기협상팀에 합류하려는 성찬. 서회장은 그런 성찬에게 모종의 거래를 제안한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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