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와이엠씨, 中업체와 864억원 규모 LCD설비 이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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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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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와이엠씨는 중국 트룰리 세미컨덕터(TRULY SEMICONDUCTORS LTD.)와 864억502만4000원 규모의 LCD 제조설비 이설 및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83.0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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