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금속 부품을 찍어내는 미니 금속 3D프린터기가 중국 최초로 공개됐다. 칭다오시경제정보위원회, 칭다오 중국-독일 생태원관리위원회 등에서 주최한 금속 3D프린터산업화응용 고급포럼 겸 중국 최초 미니 금속 3D프린터기기 발표회가 지난 5일 칭다오 시하이안신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베이징 이보(易博)3D과기유한공사는 중국 최초 미니 금속 3D프린터기를 공개했다. [사진=칭다오신문 제공] 관련기사 中 칭다오, 지난해 물류업 부가가치 838억 위안 돌파 경주엑스포, ‘플라잉’ 중국 진출 모색 #3D프린터 #중국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