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하늬가 등근육을 공개했다.
최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한번 만나고 싶다..언젠가는..나의 양등날개여.좀! 모아져라. 내것이지만 내것이아닌 너희들..오랜만에 challenge to my bod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하늬는 발레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하늬는 운동으로 다져진 등근육을 과시해 놀라움을 줬다.
한편, 이하늬는 1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SIA) 시상식'에서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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