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장동민 연인 나비, 고충 고백 "목욕탕에서 아주머니들이 몸 만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16 15: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님과 함께 장동민 나비[사진=나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장동민·나비 커플이 '님과 함께'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나비는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세바퀴'에 출연하고 나서 아주머니 팬들이 많이 생겼다. 그런데 대중목욕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나비는 "열탕에 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날 알아보셨다. 그 아주머니께서 단체로 놀러오셨는데, 갑자기 여덟 분 정도가 한꺼번에 몰려와서 몸을 만져 당혹스러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는 장동민·나비 커플이 허경환·오나미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