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셰프는 설 웨스틴조선호텔 '스시조'에서 마츠모토 셰프의 수제자로서 일본 정통 스시를 전수받은 인물로, 그의 다양한 시그니처 초밥 레시피로 두터운 팬층까지 보유하고 있다.
이진욱 셰프의 스페셜 스시 오마카세는 4월 1일과 2일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라카이 키친에서 진행되며 일본 현지에서 직접 엄선해 온 식재료를 활용해 코스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1인당 1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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