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내일도 승리' 102회에서는 기사를 내는 승리(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태성(전인택)의 사고에 대한 증거를 찾기 위해 승리는 제보를 부탁한다는 기사를 낸다. 또 홍주(송원근)는 결제를 받기 위해 본부장실을 찾은 성대리에게 통화하는 것을 들었다고 하며 검사에게 전달하라고 했던 게 비리 장부였는지 묻는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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