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균 도 경제산업실장과 분과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분과위 운영 방향과 ‘창업 및 중소기업 아시아 시장개척 지원’ 세부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분과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향후 분과위원회 운영 방안과 각각의 전문분야에서의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창업 및 중소기업 아시아 시장 개척 지원’과 관련해서는 한·중 FTA 활용 방안, 아시아 수출 비중 10% 향상을 위한 대책 등을 중점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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