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공직자는 도민 일상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돼야"

  • 충남도 인재개발원, 신규 공직자·6급 장기교육생 대상 공직가치 특강

  • 재난 대응 경험 바탕으로 현장 중심 행정·협업 중요성 강조 "청렴·책임·적극행정으로 도민 신뢰받는 공직사회 만들어야"

사진충남도
홍종완 행정부지사 신규 공직자와 6급 장기교육 연수생을 대상 초청 특강 장면[사진=충남도]


충남도 인재개발원이 미래 도정을 이끌어 갈 신규 공직자와 중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 가치와 책임 의식을 되새기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9일 개발원 대강당에서 신규 공직자와 6급 장기교육 연수생을 대상으로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직자와 조직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6급 공무원들이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정립하고 도민 중심 행정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힘, 하나 된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 등을 역임한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복합·대형 재난 사례를 소개하며 위기 상황에서 공직자의 신속한 판단과 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을 설명해 교육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홍 부지사는 “재난과 위기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순간 공직자의 대응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좌우한다”며 “현장을 가장 먼저 살피고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가치로 청렴과 책임, 적극행정을 제시하며 도민의 신뢰를 얻는 공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공직자는 단순히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도민의 삶과 일상을 지켜내는 존재”라며 “작은 민원 하나에도 책임감을 갖고 도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공직자가 되어야 한다”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종완 부지사는 강연을 마무리하며 “여러분은 충남의 미래이자 도민의 든든한 울타리”라며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먼저 행동하는 공직사회 구현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신규 공직자와 간부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가치 함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미래 행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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