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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드라마와 영화, 콘텐츠 풍성한 넷파일 이용하며 휴일 보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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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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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폴더, ‘넷파일(NETFILE)’로 브랜드명 변경… 검색 및 저장 용이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회사원 하모씨(29, 남)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주말도 없이 출근하다 오랜만에 휴식을 가졌다. 그는 방콕을 하며 늘어지게 휴일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떠오른 것이 ‘드라마 몰아보기’였다. 요즘 안방극장의 화제인 ‘태양의 후예’부터 시작해 재미있게 봤던 ‘육룡이 나르샤’, 좋아하는 장르인 수사물 ‘시그널’ 등 꿀맛 같은 휴일에 보고 싶었던 드라마를 섭렵하리라 다짐했다.

그는 “자주 이용하는 파일공유 사이트에 가면 원하는 드라마 파일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며 “IPTV나 다시 보기 서비스는 내가 찾는 콘텐츠를 찾기 어려울 때도 있고, 일부 웹하드 등을 이용하면 불법 콘텐츠를 다운 받는 경우가 있어서 반드시 공유형 웹하드에서 파일을 찾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공유형 웹하드 넷폴더가 ‘넷파일(NETFILE)’로 브랜드명 변경을 확정하고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씨와 같이 드라마, 예능, 영화 등의 파일을 이용하고 싶다면 넷파일을 이용해보면 편리할 것이다.

넷파일은 희소가치가 있는 콘텐츠부터 최신 콘텐츠까지 다양한 파일을 제공한다. 일부 사이트에서 문제가 됐던 검색의 어려움을 해결, 넷파일 접속기를 통해 원하는 데이터를 쉽고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저장 공간 및 보관기간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리워드(보상) 혜택을 마련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넷파일 관계자는 “넷파일은 드라마, 예능,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이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친구들과 모여 홈시네마를 이용할 때 넷파일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손쉽게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넷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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