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글로리데이’ 포스터 현장 공개, 그 결과물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27 15: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류준열의 영화 ‘글로리데이’ 포스터 B컷과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화제다.

이번 스틸은 류준열의 영화 ‘글로리데이’ 캐릭터포스터 B컷이 최초 공개된 것. 극 중 '지공' 역을 맡은 류준열은 차가운 현실에 직면한 스무 살 청춘의 일면을 섬세하게 포착해낸 감정 연기와 유쾌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스펙트럼이 호평 받고 있어 이번 B컷 공개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노톤과 대비되는 강렬한 눈빛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류준열은 '지공'의 불안한 감정을 포스터에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촬영현장에서도 완벽한 몰입으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보여주듯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컷에는 촬영 내내 감정선을 이어가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류준열의 모습에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어 ‘글로리데이’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지수, 류준열, 수호, 김희찬이 열연한 영화 ‘글로리데이’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