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총지배인 이병천)이 바(THE bar)에서 애프터눈 티세트를 판매한다.
3단 트레이에 디저트 8종 10여가지, 티 또는 커피 2잔을 제공하는데 가격은 2인 기준 2만2000원으로 저렴하다. 1회에 한해 티 또는 커피를 리필도 해준다.
로네펠트 티 또는 커피2잔과 더불어 3단 트레이에 마카롱, 쿠키, 스콘, 미니케이크, 레몬 파나코나, 오미자 젤리, 티라미슈, 블루베리 무스, 생강 크림 브륄레 등의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으며 트레이의 1층에는 인디비주얼 디저트가 4가지를 마련한다.
애프터눈 티세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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