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전국 단위 국회의원 선거로는 이번 총선에서 처음 도입돼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2.2%와 재외·선상·거소투표의 투표율이 반영된 것이다.

4·13 국회의원 총선거 당일인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초등학교에 마련된 청담동 제2투표소에서 많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선관위는 투표 마감을 2시간 앞둔 이 시간 현재 최종 투표율이 19대 총선(54.2%) 때보다 약간 높은 57∼58% 정도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57.2%로 가장 높았고, 전북(56.6%), 세종(55.8%), 광주 (53.7%), 강원(52.3%) 등이 뒤를 이었다.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은 51.7%로 전체 평균을 약간 웃도는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역대 총선 투표율은 △15대 63.9% △16대 57.2% △17대 60.6% △18대 46.1% △19대 54.2%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