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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린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19/20160419105932515562.jpg)
[사진=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엠씨더맥스 이수의 아내이자 가수 린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정말 너무너무 고마운데 제발 돈 쓰지말어, 부탁이여. 이런거 안해도 너네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린은 팬이 준 롤케이크를 배 위에 올려놓고 신난듯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롤케이크에는 '언니 별로예요. 마음의 별로♥'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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