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시장, 주부산명예영사단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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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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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서병수 시장은 25일 저녁 6시 30분 남천동 열린행사장에서 재외공관 총영사를 비롯한 주부산명예영사단을 초청하여 만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부산시는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서병수 시장은 취임 후 해외순방성과 및 부산시의 국제교류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평소 명예영사들이 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귀담아 들으며 부산시 명예영사단의 활동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등록 EXPO 2030 부산유치를 위한 명예영사단의 협조를 당부하며 주한명예영사단총회를 부산에서 개최하는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명예영사는 정부가 자국외교관대신 현지인을 임명해 영사업무를 맡기는 제도이다. 주한명예영사는 세계 100여 개국의 임명을 받은 134명이 있으며, 주부산명예영사는 4월 현재 37명으로 원활한 영사업무 지원 등 해당국가와의 소통창구 역할을 한다.

이날 주부산명예영사단장을 맡고 있는 강의구 포르투갈명예영사에게 한-아세안정상회의를 비롯한 굵직한 국제행사시 명예영사단장으로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 감사의 의미를 담아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서병수 시장은 재외공관 공관장들과 재부산명예영사들의 양국관계 증진을 위한 열정과 헌신, 부산에 대한 애정에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도 부산과 세계각국의 교류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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