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가 관세청과의 협업을 통해 구축한 '수입추천서 자동발급시스템'이 가동되면 오프라인으로 이뤄지던 추천서 신청, 심사, 발급 및 사후관리 업무가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처리된다. 지난해 aT가 수입 추천한 저율관세 할당물량은 총 73만9000t이며, 추천서 발급 건수는 약 8000 건에 달했다.
aT 관계자는 "추천업무 전산화를 통해 매년 5만장 이상의 종이서류가 사라지고, 오프라인 신청 및 확인 절차로 인한 고객 불편사항과 민원 확인전화, 데이터 수기 관리로 인한 실무 담당자의 업무 비효율도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관게자는 이어 "신청서 접수에 소요되는 출장비, 우편료, 통신비 등 약 3억 원에 이르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민원처리 기간도 현행 2~3일에서 1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수입추천서 자동발급 시스템은 aT 비축농산물 전자입찰사이트(www.atbid.com)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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