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별로는 폭행·상해가 61%(50명)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감금·협박 29.3%(24명), 성폭력 4.9%(4명) 순이었다.
가해자 연령으로는 40대가 30.5%(25명)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20대 24.4%(20명), 30대 23.2%(19명), 50대 이상 18.3%(15명) 순이었다.
가해자 직업은 무직자가 37.8%(31명)로 가장 많았고 회사원이 17.1%(14명), 자영업자가 13.4%(11명)가 그 뒤를 이었다.
전과가 없는 사람이 37.8%(31명)이었고 1∼3범 이하 29.3%(24명), 9범 이상은 18.3%(15명)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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