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예술단 ‘고창’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된 동백연 행사는 박우정 고창군수, 이상호 고창군의회의장, 김국재 교육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도내 문화계 인사, 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 동백연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 현장 [사진제공=고창군]
올해 동백연은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문화원과 선운사가 주관했으며 전북도와 고창교육지원청이 후원했다.
동백연 행사는 백일장, 사생대회, 민담설화 발표, 타악·무용 등 문화예술경연과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등 민속경연과 전통매듭, 한지공예, 가훈쓰기 와 같은 문화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다양한 경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동백연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의 부문별 수상자는 오는 5월 6일 고창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5월 17일 고창문화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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