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동백연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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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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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고창군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효행과 애향심, 전통 향토문화의 소중함과 자연보호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제 40회 동백연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가 지난 22일 고창군 선운사 경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국악예술단 ‘고창’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된 동백연 행사는 박우정 고창군수, 이상호 고창군의회의장, 김국재 교육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도내 문화계 인사, 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 동백연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 현장 [사진제공=고창군]


올해 동백연은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문화원과 선운사가 주관했으며 전북도와 고창교육지원청이 후원했다.

동백연 행사는 백일장, 사생대회, 민담설화 발표, 타악·무용 등 문화예술경연과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등 민속경연과 전통매듭, 한지공예, 가훈쓰기 와 같은 문화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다양한 경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1500년 역사를 가진 선운사의 특설무대와 경내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푸른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백연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의 부문별 수상자는 오는 5월 6일 고창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5월 17일 고창문화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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