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 임직원 정기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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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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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임직원 50여명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드림빌(옛 강남보육원)에서 환경정비 및 영유아 체험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BMW]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낙후된 시설정비와 아동체험활동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나갔다.

25일 비영리 재단법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따르면 지난 22일 BMW 그룹 코리아 및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임직원 약 50명과 함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드림빌(옛 강남보육원)에서 환경정비 및 영유아 체험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전쟁 고아들을 돕기 위해 1952년에 설립된 강남드림빌은 낙후된 시설 개선 및 주변환경정비가 필요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58명의 어린이 및 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다.

정기 임직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는 주차공간과 놀이공간을 분류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운동장 쇄석 포장 작업 및 쉼터 마련을 위한 낙후된 벤치 교체, 쓰레기 분리수거장 제작 및 설치를 했다.

또 ‘서울시 꽃으로 피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지원받은 꽃과 모종 4200본을 심어 화단 가꾸기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14명의 영유아 아동들과 일대일로 짝을 이뤄 인근 문화센터에서 신체놀이와 요리놀이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추억도 선물했다.

김효준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은 “정서적 발달지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교육시설 개선을 위해서는 기업차원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하다”며 “BMW 전 임직원 일동은 다양하고 활발한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철학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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