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T ]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700만 가입자 달성을 앞둔 KT의 IPTV '올레TV'가 내달 3일부터 '드림웍스 채널'을 국내에서 단독 런칭해 4000편의 VOD(다시보기)를 무료로 제공한다.
드림웍스는 '슈렉', '쿵푸팬더', '드래곤 길들이기', '장화신은 고양이'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드림웍스 채널'은 지난해 7월 공식으로 오픈했으며,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이어 6번째로 한국에 런칭했다.
올레TV가 서비스하게 될 '드림웍스 채널'은 131번이나 올레TV 모바일 라이브채널 메뉴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며, 이를 위해 KT는 4000여편의 VOD를 확보한 상태다.
올레TV는 이번 '드림웍스 채널'의 단독 런칭으로 미취학 아동을 위한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주니어 블록을 별도로 편성해 '쿵쿵짝짝 라라', '찾아봐요 제스와 함께' 등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교육적이며 흥미로운 TV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아교육을 위한 에듀테인먼트 시리즈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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