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29일 그랜드오픈…“IFEZ 활성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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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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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이 문을 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이 28일 유정복 인천시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오픈 및 테이프커팅 등 개점행사를 개최하고 29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지난 2013년 4월 토지매매계약 체결 후 공사를 거쳐 3년여 만에 오픈하는 것으로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로 대지면적 5만8,547㎡, 연면적 13만9,043㎡에 영업면적이 4만9,530㎡으로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영업면적 3만3,000㎡(1만평) 이상의 대규모 쇼핑시설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이 처음이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1]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지난달 시청 1층 중앙홀에서 인천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인천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운영인력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여 지역인재를 채용했으며, 현재 전체 직원의 70%를 지역주민으로 채용하였으며, 연간 방문객이 7백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백화점 측은 프리미엄아울렛 최초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매장은 송도점이 유일하고 △경인, 제2경인, 제3경인, 인천대교, 영동, 서해안, 서울외곽 등 고속도로가 직간접으로 연결돼 인천은 물론 경기 서남권과 서울 서부권과의 접근도 용이하다는 점, ▲수도권 서부 최대 규모 영업면적 및 입점 브랜드 ▲체험형 매장 및 프리미엄 식품관 강화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우리나라 대표 유통기업인 현대백화점이 송도국제도시에 진출한 것을 크게 환영 한다”며 송도국제도시는 신세계복합쇼핑몰, 롯데복합쇼핑몰 등 국가대표 유통사가 총 집결한 유통클러스터로 유통의 허브”가 될 것이며, “앞으로 현대백화점그룹이 인천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통해 고용창출 등에 크게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기존 프리미엄 아울렛과 달리 지하철과 매장이 바로 연결돼 있어 고객들이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명품(名品) 쇼핑을 할 수 있다는 게 최대 강점"이라며 "하드웨어와 MD 경쟁력 등 송도점만의 차별화 요소를 부각해 인천·경기는 물론 서울까지 커버하는 광역형 아울렛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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