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 사로잡힌 조재현, '국수의 신' 1회부터 살해+방화까지 '끔찍'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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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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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조재현이 '국수의 신' 첫회부터 광기 어린 모습을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1회에서 김길도(조재현)는 하정태(조덕현)가 살아있다는 말을 듣고 계략을 꾸민다.

하정태 가족은 저녁식사를 위해 만든 국수를 먹고 쓰러지고, 집 안으로 들어와 기름을 부은 김길도는 "미안하지만 나 하나도 안 미안해. 기어나온건 니들이야. 내가 끄집어낸거 아니고"라고 말한 뒤 불을 지른다. 

이때 쓰러져있다가 눈을 뜬 하정태의 아들 최순석(무명이/천정명)은 불을 지르고 돌아가는 김길도를 보게 된다. 

한편,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담은 드라마인 '마스터-국수의 신'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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