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청 전경[사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홍성군이 충청남도가 실시한‘2015회계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7,000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의 지방세 징수실적 등 6개 부문 14개 항목을 통해 각 시·군간 공정한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홍성군은 도내 타 시군과 비교하여 체납액 징수율, 세무조사 추진실적, 부실과세 방지, 연찬회 성적 우수, 지방세 감면 대상자에 대한 안내제도 추진 및 세외수입 체납액정리 후견인제 운영 등 자체 시책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방세수확충을 통한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의 다양한 세무행정서비스를 실천해 나가는 한편,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부과한 세금은 끝까지 추적해 징수한다는 강력한 의지로 체납액 징수를 실시 체납액 이월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자체세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세수 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과 군민의 성실한 납세에 기인한 것”이라며,“앞으로도 철저한 세원관리로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15년까지 2년 연속‘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5천만원을 받은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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