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유명 브랜드가 주름잡고 있는 세계 스포츠용품 시장에 국내 중소기업이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코트라(KOTRA)는 28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2016년 스포츠용품 글로벌화 지원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KOTRA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용품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이다.
출범식에는 컨시더씨(실내용스마트바이크), 영우메디칼(스포츠테이프), 제미타(전자겨루기시스템), 신티에스(자전거 의류) 등 27개사가 참가하며 참가기업은 수출역량별로 맞춤형 지원한다.
수출역량은 △1단계 수출 첫걸음(10만 달러 미만) △2단계 글로벌 기업육성(10만~50만 달러) △3단계 글로벌 역량강화(50만 달러 이상, 이상 작년 수출실적 기준)로 구분한다.
1단계에는 역량진단, 시장분석 등을 통해 타겟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2, 3단계에는 브랜드 개발, 지사화사업, 매체광고 등 마케팅 활동에 집중한다.
참가기업과 수출전문위원간 1:1 담당제를 실시해 참가기업-본사-해외무역관간 긴밀한 협조체제도 갖췄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스포츠용품 시장규모는 31조3760억원인데 수출은 4.5%(1조4260억원)에 불과하다. 일부 중견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영세 중소기업들로 세계 시장에서 독자적으로 경쟁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꾸준한 지원을 통해 세계 시장에 당당히 진출한 우리 중소 스포츠용품 기업도 적지 않다. 일례로 자전거 의류 제조기업인 신티에스는 이번 사업으로 아마존을 비롯한 미국 시장에 작년 처음 진출해 총 1억원 이상 수출했다.
9월에는 유럽 로드쇼를 개최해 현지 바이어를 직접 찾아가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효춘 KOTRA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우리 스포츠용품은 기능과 품질에서는 유명 브랜드에 결코 뒤지지 않지만 문제는 네트워크, 소비자 선호 분석, 브랜드 이미지 등 마케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철저한 시장 분석과 홍보 전략을 세운다면 세계시장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코트라(KOTRA)는 28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2016년 스포츠용품 글로벌화 지원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KOTRA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용품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이다.
출범식에는 컨시더씨(실내용스마트바이크), 영우메디칼(스포츠테이프), 제미타(전자겨루기시스템), 신티에스(자전거 의류) 등 27개사가 참가하며 참가기업은 수출역량별로 맞춤형 지원한다.
1단계에는 역량진단, 시장분석 등을 통해 타겟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2, 3단계에는 브랜드 개발, 지사화사업, 매체광고 등 마케팅 활동에 집중한다.
참가기업과 수출전문위원간 1:1 담당제를 실시해 참가기업-본사-해외무역관간 긴밀한 협조체제도 갖췄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스포츠용품 시장규모는 31조3760억원인데 수출은 4.5%(1조4260억원)에 불과하다. 일부 중견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영세 중소기업들로 세계 시장에서 독자적으로 경쟁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꾸준한 지원을 통해 세계 시장에 당당히 진출한 우리 중소 스포츠용품 기업도 적지 않다. 일례로 자전거 의류 제조기업인 신티에스는 이번 사업으로 아마존을 비롯한 미국 시장에 작년 처음 진출해 총 1억원 이상 수출했다.
9월에는 유럽 로드쇼를 개최해 현지 바이어를 직접 찾아가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효춘 KOTRA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우리 스포츠용품은 기능과 품질에서는 유명 브랜드에 결코 뒤지지 않지만 문제는 네트워크, 소비자 선호 분석, 브랜드 이미지 등 마케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철저한 시장 분석과 홍보 전략을 세운다면 세계시장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