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GTO 통산 3승 가운데 2승을 '더 크라운스'에서 올린 장익제. 2015년 대회 우승 장면. [사진=JGTO 홈페이지]
한국 남자골퍼들이 일본골프투어(JGTO) ‘더 크라운스’(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3년 연속 우승할 수 있는 디딤돌은 놓았다.
대회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CC(파70·길이6545야드)에서 시작됐다.
이 대회에서는 2012년 장익제, 2014년 김형성(현대자동차), 2015년 장익제가 우승했다. 장익제는 투어 통산 3승 가운데 2승을 이 대회에서 거뒀다.
김형성은 4언더파 66타로 박재범 등과 함께 7위, 장익제는 3언더파 67타로 공동 14위에 자리잡았다.
시즌 상금랭킹 1위 김경태(신한금융그룹)는 1언더파(버디5 보기4) 69타로 박상현 등과 함께 30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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