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4월30일~5월2일)로 2일 휴장 후 3일 거래를 시작한 중국 증시는 지난주 하락세를 벗어나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4.32포인트(1.85%) 오른 2992.64로, 선전성분지수는 300.38포인트(2.96%) 뛴 10441.92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창업판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8.49포인트(3.67%) 급등한 2217.23으로 장을 마감했다. 관련기사3일 증권가 이모저모외국인 亞 주식 석달째 순매수… 규모는 한달새 79% 뚝 #상하이종합 #선전 #중국 #증시 #후강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