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93회]장승조,아무도 없는 병실서 송 원장 살기어린 눈빛으로 봐

SBS 내 사위의 여자 93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9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93회에선 아무도 없는 병실에서 최재영(장승조 분)이 막 깨어난 송 원장을 살기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내용이 전개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9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93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아무도 없는 병실에서 최재영은 송 원장을 살기 어린 눈빛으로 보고 있다.

송 원장은 최재영을 보자 불안해 한다. 최재영은 송 원장 뺑소니범이다. SBS 내 사위의 여자 93회는 11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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