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구리 참튼튼병원은 앞으로 2개월간 매주 수요일마다 서종면 문호1·2리를 찾아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서종면사무소와 의료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참튼튼병원은 지난 18일 첫 검진에서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을 검사했다. 검사결과 노인 다수가 골다공증 수치가 높고, 당뇨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김동연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국토부의 자체감사는 맹탕 감사" 비판양평서 단독주택 화재에…40대 부부 숨져 서종면 주민이면 성별, 연령과 관계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구리 #서종면 #참튼튼병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