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 '가화만사성 25회' 김소연, 최윤소 이불 밑에서 태교책 발견…깜짝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25회[사진=MBC '가화만사성' 2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가화만사성' 25회가 예고됐다.

21일 방송되는 '가화만사성' 25회에서는 태교책을 발견하는 해령(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해령과 지건(이상우)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숙녀(원미경)는 요즘 밝아진 이유가 지건 때문인지 묻고, 해령은 많이 힘이 된다고 대답한다.

선화(김사랑)는 엄마 미순(김지호)이 보고 싶어 찾아가고, 이튿날 선화가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된 식구들은 깜짝 놀란다. 또 해령은 해원(최윤소)의 이불 밑에서 태교책을 발견한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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