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우리들제약은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 3월30일 권면총액 100억원 상당의 전환사채권 발행을 완료했으며 이 중 타법인 증권 취득을 목적으로 50억원을 편성해 검토 중에 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취득증권 및 취득시기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중국 선강퉁 실시 초읽기? 거래 시스템 가동 준비 '완료'대우조선해양 방산부문 자회사 편입 후 상장 추진 #공시 #우리들제약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