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셀트리온은 1공장을 증설하고 3공장을 신설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설비 확장으로 총 3251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이번 설비로 17만리터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설비가 추가된다. 1공장의 증설은 오는 2019년 9월까지 공사가 진행되고 3공장은 2021년 3월에 신설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셀트리온,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브라질 공급 기간 연장 셀트리온, S&P글로벌 주관 지속가능성평가서 수상 #공장 #셀트리온 #신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