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금융감독원은 25일 제51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287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2차 시험 경쟁률은 최소 선발 예정 인원 850명을 기준으로 3.38대 1이다. 2차 시험은 오는 6월 25∼26일 치러진다. 합격자는 오는 8월26일에 발표된다. 관련기사“미국·중국·EU 통상전쟁에 한국 기업 피해 우려”딜로이트 안진, 25일 인도네시아 M&A 시장 세미나 개최 #공인회계사 #금감원 #회계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