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25일 금융감독원은 제51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 원서 접수에 287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시험 경쟁률은 최소 선발 예정 인원 850명 기준 3.38대 1이다. 지원자의 평균 나이는 26.7세로, 성별 비율은 남성 73%, 여성 27%다. 2차 시험은 오는 6월 25∼26일에 치러지며, 합격자는 8월 26일에 발표된다. 관련기사거래소, '기업공시제도 개선 성과점검 간담회' 개최···새로운 'K-CLIC'도 선보여 #공인회계사 #금감원 #시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