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 굴포천 복개주차장서‘나눔장터’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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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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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굴포천 1차 복개 주차장에서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공유하고 주민 환경교육 및 어린이 경제학습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48회 부평나눔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나눔장터는 부평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최하는 ‘2016부평지속가능발전 주간 행사’와 연계해 운영한다.

구는 자연형생태하천 복원 예정지인 굴포천 복개 주차장을 행사장으로 선정,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미래 부평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가방, 잡화, 주방용품, 소형전자제품, 아동용품, 도서, 음반 등 중고물품과 수공예품을 개인이나 단체가 참여, 교환․판매․기증하는 재활용 나눔장터로 운영된다.

또한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 깊은 자리로, 판매자는 판매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하고 기부된 모금액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한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자전거․우산 수리, 되살림(리폼) 공예, 비누 만들기, 우드아트 등 체험 마당과 ‘지속가능발전 주간’ 각종 홍보․전시 행사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자원 재활용을 위해 폐휴대폰을 가져 오는 주민에게는 폐휴대폰 1대당 물병 1개, 폐건전지를 가져 오는 주민에게는 폐건전지 20개당 새건전지 1세트(2개입)를 교환하는 행사도 열린다.

나눔장터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525-1982)나 부평구 자원순환과(☎509-663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평구는 굴포천 유역 일원을 복합적 도시재생으로 경제, 문화, 생태도시로 탈바꿈시켜 부평의 미래를 재창조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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