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개관 이래 그동안 많은 여성 전문인을 배출하고 있는 여성복지관은 매년 도배, 미용기능사반 등을 중심으로 수강생과 강사가 함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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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반 봉사활동[1]
이날 대이작도를 찾은 수강생과 강사는 저소득가구 도배봉사활동와 함께 꽈배기, 팥 도넛 등을 무료로 나눠줬다.
또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케이크 만들기 등 재능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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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반 봉사활동[1]
이현애 여성복지관장은 “300만 인천시대를 맞아 여성복지관이 배출한 많은 전문 여성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기능반의 재능나눔 활동을 적극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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